THE HACKATHON
계급장 없이, 심사나 발표가 아닌 시장 지표로 맞붙는 해커톤
THE 해커톤은 심사위원의 평가가 아니라 시장 지표로 실력을 증명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해커톤입니다. 초기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헤드로 참여해, ‘흑백개발자’ 서사가 정립되기 전까지의 브랜드 방향성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주도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커톤의 도전적이고 경쟁적인 성격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브랜딩과 랜딩페이지 UI를 디자인했습니다.
최고의 빌더들이 시장 지표로 경쟁하다
THE 해커톤은 시장 지표만으로 빌더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을까라는 가설에서 출발했습니다.
기존 해커톤처럼 프로덕트 빌딩, 데모 발표,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수상이 결정되는 방식이 아닌, 실제 시장 반응을 기준으로 경쟁하는 새로운 구조를 실험했습니다. 동시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흑백요리사가 각각 댄서와 셰프를 대중적 서사의 중심에 세웠듯, 프로덕트 빌더 또한 콘텐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 프로젝트입니다.


세계적 컨텐츠를 향해 나아가는 독보적 해커톤
프로덕트 빌더들이 콘텐츠의 주인공이 되는 해커톤. 이 야망을 시각적으로 담기 위해, 대부분의 영상 콘텐츠가 사용하는 16:9 비율을 기준으로 로고를 설계했습니다. 또한 수많은 해커톤 중 하나가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단 하나의 해커톤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THE라는 고유성을 더해 THE 해커톤으로 브랜딩했습니다.



브랜딩의 서사를 확장하는 세 가지 요소
THE 해커톤의 브랜딩은 로고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시장 지표로 경쟁하고, AI 도구로 제품을 만들며, 빌더들이 콘텐츠의 주인공이 된다는 프로젝트의 서사를 세 가지 기호로 확장했습니다.
+상승하는 지표와 성장하는 결과를 상징합니다. THE 해커톤이 심사나 발표가 아닌 시장 반응으로 경쟁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와 경쟁의 긴장감을 담은 그래픽 요소로 설계했습니다.
{}코드를 작성하고 제품을 구현하는 빌더의 언어를 상징합니다. Claude Code, OpenCode, Sisyphus와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 프로덕트를 빠르게 설계하는 AI 네이티브 빌더들의 제작 방식을 브랜드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
→다음 단계로 향하는 해커톤 프로젝트 자체를 의미합니다. THE 해커톤이 단순한 대회를 넘어 빌더들이 대중 앞에 등장하는 콘텐츠가 되기를 지향하는 만큼,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와 무대성을 담은 확장 요소로 디자인했습니다.


랜딩에도 세계적 컨텐츠를 향한 디테일을
THE 해커톤의 랜딩페이지는 하나의 웹페이지를 넘어, 빌더들이 등장하는 무대처럼 설계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야망을 화면 전체로 전달하기 위해 메인 레이아웃에 16:9 구조를 적용하고, 엘리트 참가자, 해커톤 일정, 파트너사 등 주요 정보를 브라우저 뷰포트를 꽉 채우는 장면 단위로 구성했습니다. 사용자가 스크롤할 때마다 해커톤의 요소들이 하나의 콘텐츠처럼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새로운 비전을 향해
치열하게 만들어 빠르게 검증해 지표로 증명했던 해커톤.
THE 해커톤 대회는 끝났지만, 여기서 나온 아이디어와 팀의 에너지는 다음으로 이어지며,
빌더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향해 나아갑니다.